베트남 전 노동부 차관 재판… 한국행 송출 과정의 대규모 비리 드러나
2026-08-24 0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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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취업 인허가 비리:
베트남 법원에서 전 노동부 차관 및 관계자들이 한국행 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기업들로부터
300억 동이 넘는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.
주요 내용:
근로자 부담 가중:
송출 업체들이 한국행 취업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초과 징수하여
비자 및 인허가 '뒷돈' 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밝혀졌습니다.
실질 소득 감소 문제:
이로 인해 한국에 입국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초기부터 과도한 부채를 안게 되며,
이는 무단 이탈이나 불법 체류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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